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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다녀오는길에 또 한장 끊었네요ㅎㅎ

박서진
조회 39
와이프가 이제 그만 좀 사라고 잔소리하는데 한주에 만원도 안되는 재미를 어떻게 끊겠어요. 마트 갔다오는길에 자연스럽게 복권방 들러서 또 한장 끊었습니다ㅎㅎ 애들 데리고 분식집에서 떡볶이 먹고 오는데 큰애가 아빠 1등되면 뭐 사줄거냐고 묻더라구요. 그말 듣고 괜히 기분좋아져서 평소엔 자동만 사는데 오늘은 큰애 생일 작은애 생일 섞어서 수동 한줄 더 넣었네요. 당첨되면 좋고 안되면 떡볶이값이라 생각하면 되죠뭐. 다들 이따 저녁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3

정다은2026년 5월 24일

큰애 생일번호 그거 은근 잘맞아요 ㅋㅋ 저도 애기 생일로 5등 한번 됐었네요 오늘 좋은일 있으시길!

강태우2026년 5월 24일

와이프분 잔소리 국룰이죠ㅎㅎ 만원짜리 행복인데 뭘 ㅋㅋ

윤서영2026년 5월 24일

글이 따뜻하네요.. 저도 이따 애들이랑 같이 번호 맞춰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