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사는 걸 민망해하던 내가 달라졌어요
조
조용한꿈솔직히 예전엔 편의점에서 로또 사는게 좀 민망하더라고요
"나 지금 허황된 꿈 사고있어요" 같은 느낌 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영화표도 2시간의 꿈 사는거고
로또는 1주일의 꿈 사는거잖아요
그것도 고작 1000원에
이런식으로 생각하니까 전혀 부끄럽지가 않더라고요
1000원짜리 1주일 꿈이라고 생각하면 완전 가성비잖아요 ㅎㅎ
여러분도 당당하게 사세요!
"1주일짜리 꿈" 이 표현이 진짜 완벽해요 ㅠㅠ 앞으로 이렇게 생각할게요
저도 예전엔 숨겼는데 이제 당당해요! 작은 행복이잖아요 ㅎㅎ
1000원에 1주일 행복 사는거 맞아요ㅋㅋ 커피 한잔 가격도 안되는데
영화표 비유가 찰진다 ㅋㅋ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거였어요
다들 공감해주셔서 기분 좋네요 ㅎㅎ 당당하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