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 동료들이랑 로또 얘기 하다가 황당한 거 들음
윤
윤수아옆 팀 대리님이 작년에 2등 맞았는데 당첨 사실을 3일 동안 아무한테도 말 안 했대요
혼자 은행 가서 수령하고 조용히 처리했다고
우리 팀 다들 "나도 그럴 것 같다"는 반응ㅋㅋ
근데 진짜 2등 맞으면 얼마나 침착할 수 있을까요 저는 자신 없어요
가족한테라도 바로 전화할 것 같은데ㅋㅋ
3일 동안 혼자만 알고 있었다는 거 진짜 대단한 멘탈이다 저는 5분도 못 참을 것 같아요ㅋㅋ
이런 사람 실제로 있구나 저도 침착하게 하고 싶은데 막상 당첨되면 흥분해서 다 말할 것 같아요ㅋ
2등이면 수천만원 수준인데 그걸 3일 동안 혼자 삭이고 있었다니... 저는 절대 못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