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로또 번호 고르다 싸웠어요ㅋㅋ 누구 번호 쓸지 못 정하겠음
최
최수진매주 번호 누가 정하냐로 실랑이를 해요ㅋㅋ
남편은 자기가 통계 분석해서 뽑는다고 하고 저는 꿈에서 봤다고 우기고
결국 오늘도 각자 번호 따로 샀습니다 총 10장ㅋㅋㅋ
근데 이러다 둘 중 하나가 맞으면 그것도 큰일 날 것 같아서 그냥 합치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
이런 갈등 있는 커플 저희만인가요ㅋㅋ
저희도 비슷해요ㅋㅋ 저는 직접 고르고 남편은 자동으로 사고 결국 둘 다 꽝ㅋㅋㅋ
둘 중 하나가 맞으면 큰일 나는 거 진짜 공감ㅋㅋ 그냥 같이 내서 같이 당첨되는 게 낫겠어요
커플이면 같이 사서 당첨되면 같이 행복해야 하는데 번호 주도권 싸움이 생기는 거 웃겨요ㅋㅋ
이거 공감 폭발이에요ㅋㅋ 혼자 사는 게 이럴 때 편하긴 한데 같이 당첨되는 로망도 있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