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퇴각 잡고 복권방 들렀는데 사장님이 저 알아보심ㄷㄷ
최
최지호오늘 정말 오랜만에 칼퇴하고 복권방에 들렀는데
사장님이 "이번주도 왔네요~" 하시는거
아 내가 그렇게 자주 갔구나 싶어서 살짝 창피했는데
사장님이 웃으시면서 "단골은 언젠가 꼭 됩니다" 하셔서 기분이 좋아짐ㅋ
복권방 사장님들은 진짜 위로의 달인 같음
매주 꽝인 사람들을 상대하면서도 늘 긍정적으로 대해주시니까
5줄 끊고 나왔는데 오늘따라 번호지가 묵직하게 느껴지는건 기분탓이겠죠ㅎ
내일 추첨 결과 기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