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0년 넘게 사면서 생긴 이상한 습관들
고
고재원처음엔 그냥 자동으로만 샀는데 이제는 별별 습관이 다 생겼어요 ㅋㅋ
1. 꼭 같은 판매점에서만 삼 (왠지 거기서 사야할것같은 느낌)
2. 추첨 결과는 꼭 자기전에 확인함 (낮에 보면 안될것같아서)
3. 번호 고를때 최근에 나온 번호는 일부러 피함
4. 당첨됐을 때 상상을 꼭 한번씩 하고 삼ㅋㅋ
이게 다 아무 의미없는 징크스인거 알면서도 못버리겠어요. 다들 이런 루틴 하나씩은 있으시죠?
저는 여기에 하나 더 있어요 ㅋㅋ 추첨방송 볼때 번호 불릴때마다 소리내서 같이 읽는 습관..혼자있을때만 하지만ㅋ
저도 같은판매점 고집하는 습관 있어요ㅋ 한번 4등 나온 곳이라 계속 그데만 가게되더라고요
다 심리적인거인거 알면서도 못버리는게 진짜 로또의 매력인것 같아요 ㅋㅋ 저도 결과 자기전에 보는 습관 있어요
4번 당첨 상상은 필수죠 ㅋㅋ 저는 사고나서 집 가는 지하철에서 당첨금 어디 쓸지 계획 세워요..매번
이거 진짜 공감글이다ㅋㅋ 나만 이런게 아니었구나 하는 안도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