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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사무실 한켠에서 끄적여봅니다

채아린
조회 33
창밖에 해가 슬슬 기우는거 보면서 멍 때리다가 글써요. 한주가 또 이렇게 가는구나 싶고 별로 한것도없는데 왜이리 피곤한지 모르겠네요. 매주 토요일 추첨 기다리는 그 잠깐의 설렘으로 사는것같기도 하고... 사실 당첨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내일 저녁에 뭐될까 하면서 두근거리는 그 시간이 좋더라구요. 다들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고 내일 1228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 2

표민지2026년 6월 13일

글에서 금요일 오후냄새 폴폴나네요.. 저도 딱 그 설렘으로 한주버팁니다 내일 같이 잘되봐요

사공민2026년 6월 13일

퇴근하고 읽으니까 더 와닿네요 글 참 잘 쓰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