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커피 한잔에 로또 한장이 요즘 내 유일한 낙이네요
임
임수빈요즘 회사 다니는게 진짜 무의미하게 느껴질때가 많은데
그래도 출근길에 편의점 들러서 따뜻한 커피 하나 사고
복권방에서 천원짜리 다섯줄 사는 그 5분이 하루중에 제일 설렘
당첨 안되는거 아는데도 토요일 저녁까지 일주일을 그걸로 버티는 느낌이에요
어제 1227 보니까 또 1등이 열한명이나 나왔던데 그 사람들은 지금 무슨 기분일까 싶고ㅋㅋ
내일은 또 어떤 번호가 나올지.. 그냥 이 소소한 기대 하나로 금요일 버팁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