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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 오는길에 산 로또 한장이 오늘 하루 유일한 사치

김태경
조회 112
오늘 야근하고 9시 다 돼서 나왔는데 버스 기다리면서 편의점 불빛 보니까 그냥 발길이 복권방으로...ㅎㅎ 사실 당첨 바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토요일까지 뭔가 기대할게 하나 생긴다는 그 기분이 좋더라구요. 하루종일 모니터만 보다가 집가는 길에 종이 한장 손에 쥐면 괜히 마음이 좀 놓임. 이번주는 자동으로 다섯줄 긁었어요 1228 다들 좋은 번호 나오시길. 내일 또 출근이네 하 ㅎㅎ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많았어요

댓글 3

류하진2026년 6월 12일

이거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딱 그 기분때문에 삽니다 당첨은 덤이고ㅎㅎ

표민서2026년 6월 12일

야근하고 복권방이라니 ㅠㅠ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1228 대박나세요

차승원2026년 6월 12일

퇴근길 한장이 사치라는 말 좀 슬프면서도 공감ㅋㅋ 저녁마다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