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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한강벤치 앉아서 1228 번호 고르는중

문가영
조회 41
오늘 유난히 노을이 이쁘더라구요 회사에서 치이고 나오면 항상 멍하니 강 보면서 번호 적는게 습관이 됐어요 이번주는 14 21 33 38 그리고 두개는 토요일 기분따라 채울려구요 당첨 안되도 이 시간이 좋아서 자꾸 사게되네요 ㅎㅎ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 3

정유진2026년 6월 11일

한강 좋죠.. 저도 퇴근하고 가끔가는데 마음이 좀 가라앉더라구요

손현우2026년 6월 11일

번호보다 그 여유가 부럽네요 ㅎㅎ 14 21 저도 찜할래요

김나래2026년 6월 11일

글읽는데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이번주 꼭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