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옥상서 멍때리다 드는 생각
배
배현우날도 좋고 바람도 선선하고 옥상에 혼자 앉아서 커피마시는데
갑자기 인생 뭔가 싶더라고요
매주 토요일마다 오천원씩 넣으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
그게 사실 일주일 버티는 힘인것도 같고...
1227 11명이나 됐다는거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근데 또 그분들도 다 평범하게 살다가 됐겠지 싶고
1228은 토요일까지 또 기다려야하네요
점심시간 끝나가는데 다시 일하러 가야지 다들 화이팅
글 잔잔하니 좋네요.. 진짜 그 혹시나 하는맘으로 사는거죠 뭐
옥상에서 커피 부럽다 저는 자리에서 김밥먹는중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