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창밖 보다가 문득 드는 생각
우
우혜진해 질 무렵 거실에 불도 안 켜고 한참을 멍하니 앉아있었어요.
창밖으로 사람들 지나가는거 보면서 다들 무슨 생각하면서 살까 싶더라구요.
한 주 동안 정신없이 달렸는데 막상 일요일 저녁이 되면 뭔가 텅 빈 기분이에요.
별거 아닌데 토요일 추첨 기다리는 그 설렘 하나로 한주를 버티는 것 같기도 하고...
다들 오늘 저녁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괜히 글 남겨봅니다.
1228회는 부디 좋은 일 있었으면 좋겠네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