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점심 먹고 베란다에서 커피 한잔
박
박나경가족들이랑 점심 먹고 설거지까지 끝내니까 이제야 좀 한가하네요.
베란다에 의자 하나 놓고 커피 마시면서 멍때리는 이 시간이 일주일중에 제일 좋습니다.
날씨도 적당하고 바람도 살살 불고요.
이러다 또 저녁되면 내일 출근 생각에 우울해지겠지만ㅋㅋ 그래도 지금은 그냥 이 순간 즐기려구요.
다음주 1228회는 왠지 느낌이 좋네요. 다들 좋은 주말 보내시길.
글 분위기 너무 좋네요.. 저도 커피 한잔 내리러 가야겠어요
일요일 오후의 그 나른함 ㅋㅋ 공감되네요 잘 읽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