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강가 산책하고 왔습니다
서
서유진평소엔 늦잠인데 오늘따라 일찍 눈이 떠져서 동네 천변 한바퀴 돌고 왔어요.
아직 사람도 별로없고 공기도 선선하고 좋더라구요. 벤치에 좀 앉아있다가 캔커피 하나 마시면서 멍때리니까 이런게 소소한 행복인가 싶고.
사실 요즘 일도 잘안풀리고 마음이 좀 그랬는데 이렇게 아침에 좀 걸으니까 머리가 맑아지네요. 매주 한줄씩 사는것도 그냥 일주일 버티는 낙이라고 생각함 ㅎㅎ 큰거 바라는것도 아니고.
다들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