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버스에서 창밖 보는데 괜히 마음이
오
오세빈오늘 아침 공기가 유독 맑더라구요
버스 맨 뒷자리 앉아서 이어폰 꽂고 창밖 보는데 햇살이 건물 사이로 길게 들어오는게 그렇게 예쁘더라.
바쁘게만 살다보면 이런 순간들 다 놓치고 사는것 같아요. 별것도 아닌데 오늘 하루는 좀 잘 풀릴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네요.
다들 좋은 아침 되시고 이번주 마무리 잘 하셔요 :)
글이 괜히 따뜻하네요 저도 오늘 아침 하늘 예뻐서 한참 올려다봤어요
이런글 좋다.. 바쁘면 진짜 다 놓치고 살죠 오늘 하루 좋은일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