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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지하철에서 멍하니 폰만 보는데

우성민
조회 113
오늘따라 퇴근이 유난히 길게 느껴지네요 창밖은 벌써 어둑해졌고 사람들 표정도 다 지쳐보이고 한 주 꾸역꾸역 버티는 이유가 뭔가 싶다가도 주말에 로또 한장 긁는 그 잠깐이 사실 위안이긴 함... 대단한거 바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토요일 저녁에 잠깐 설레는거 그거 하나로 평일을 버티는듯 ㅎㅎ 1227은 좀 다르려나요 다들 한주 고생많으셨어요

댓글 3

엄태웅2026년 6월 4일

공감되네요 저도 딱 그맛에 삽니다 한주 수고하셨어요

박서윤2026년 6월 4일

한주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딱 그 토요일 1분 보고 달립니다 진짜

봉준석2026년 6월 4일

토요일 저녁 그 1분이 진짜 ㅋㅋ 별거아닌데 그게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