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재우고 거실불 끄니까 그제서야 내 시간이네요
임
임수현애 둘 겨우 재우고 설거지까지 다 끝내고나니 벌써 7시 반 넘었네요
거실불 다 끄고 스탠드 하나만 켜놓고 소파에 앉아있으니까 이제야 좀 숨쉬는 느낌입니다
이 십몇분이 하루중에 제일 소중한 시간이에요 진짜로
습관처럼 로또앱 켜서 이번주 번호 멍하니 들여다보는중인데
딱히 뭐 크게 기대하는것도 아니면서 토요일만 기다리는 내가 좀 웃기기도 하고ㅎㅎ
그래도 이런 소소한 낙이라도 있으니까 일주일이 그래도 굴러가는것 같아요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