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때려치면 로또 안살줄 알았는데 더 사고있다
차
차예준작년에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반년째 백수로 지내는중인데요
처음엔 시간 많아지면 마음도 편해질줄 알았어요
근데 웬걸 통장잔고 줄어드는거 보면서 로또에 더 매달리게 되더라구요
예전엔 그냥 재미로 한주 오천원이었는데 지금은 만원씩 긁고있음;;
이게 희망인지 도피인지 나도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토요일 추첨방송 기다리는 그 잠깐이 제일 설레요
다들 화요일 저녁 어떻게들 버티시나요 이번주는 좀 기분좋은 번호 나왔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