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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때려치면 로또 안살줄 알았는데 더 사고있다

차예준
조회 38
작년에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반년째 백수로 지내는중인데요 처음엔 시간 많아지면 마음도 편해질줄 알았어요 근데 웬걸 통장잔고 줄어드는거 보면서 로또에 더 매달리게 되더라구요 예전엔 그냥 재미로 한주 오천원이었는데 지금은 만원씩 긁고있음;; 이게 희망인지 도피인지 나도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토요일 추첨방송 기다리는 그 잠깐이 제일 설레요 다들 화요일 저녁 어떻게들 버티시나요 이번주는 좀 기분좋은 번호 나왔으면

댓글 3

봉지훈2026년 5월 27일

백수 반년차 공감하고 갑니다.. 시간 많아진다고 마음 편한거 절대 아니죠 같이 힘냅시다

표민재2026년 5월 27일

희망인지 도피인지 그 한줄에 마음이 좀 그렇네요 그래도 설레는거 하나쯤은 있어야 사는거 같아요

옥주은2026년 5월 27일

토요일 추첨방송 그 잠깐 설렘 진짜 인정.. 저는 그맛에 못끊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