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네시 햇살 들어오는 사무실에서 멍때리다가
배
배수정창가자리라 오후되면 햇살이 책상까지 길게 들어와요
그거 보고있으면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는데 매주 토요일 저녁 8시35분만 기다리면서 한주를 버티는 내모습이 좀 웃기기도하고 짠하기도하고
큰돈 바라는것도 아니에요 그냥 가끔 5등이라도 당첨되면 그 오천원이 다음주 희망이 되니까
지난주는 꽝이었지만 이번주 1226회는 또 설레는맘으로 한장 사뒀습니다
다들 한주 잘 버티고 계신가요 오후도 얼마 안남았네요 퇴근하고 맥주 한캔 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