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지하철에서 매주 5천원의 의미를 생각합니다
박
박정은매일 같은 시간 같은 칸에 타서 같은 사람들 얼굴 보면서 출근하는데요.
어제 퇴근길에 습관처럼 로또방 들러서 또 5천원 긁었습니다.
누가 보면 한심하다 하겠지만 저한테는 이게 일주일치 희망값이더라고요.
당첨되면 뭐하지 상상하는 그 출근길 10분이 솔직히 하루중에 제일 행복합니다.
1226회는 또 어떤 꿈을 꾸게 해줄지 모르겠네요. 다들 이번주도 화이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이 너무 와닿네요.. 저도 그 10분 상상하는 맛에 출근합니다 오늘도 고생하세요
일주일치 희망값 ㅋㅋ 표현 너무 좋은데요 글 잘쓰시는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