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저녁마다 드는 생각인데 좀 깁니다
임
임도현하루종일 정신없이 일하다 집오면 딱 이시간인데요. 밥먹고 멍하니 티비 틀어놓고 앉아있으면 또 내일 출근이네 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20대때는 주말만 기다렸는데 요즘은 그냥 토요일 저녁에 추첨하는거 보는 낙으로 버티는것 같아요. 당첨돼서 뭐 하겠다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 5분동안 혹시나 하는 그 기분이 좋더라구요.
이번주도 1226회 자동 다섯줄 사놨는데 토요일까지 또 일주일 버텨봐야죠. 다들 비슷하게 사시는거 같아서 그냥 끄적여봤습니다. 월요일 저녁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