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설거지 하다가 괜히 멍해지네요
윤
윤서연애들 학원 보내고 남편도 일 나가고 혼자 저녁 차려먹고 설거지 하는데
갑자기 손 멈추고 멍하니 창밖만 봤어요
딱히 뭐가 힘든것도 아닌데 일요일 저녁만 되면 왜이렇게 마음이 가라앉는지..
그래도 어제 로또 한장 사놓은거 생각하면서 토요일까지 또 한주 버텨봐야죠 ㅎㅎ
1226회는 우리 다 좋은일 좀 생겼으면 좋겠네요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설거지 하다 멍해지는거 너무 공감돼요.. 일요일 저녁 특유의 그 기분 있잖아요ㅠㅠ
ㅎㅎ 글에서 마음이 느껴지네요 이번주도 힘내세요
저도 딱 그래요 애들 보내고 혼자 있으면 괜히 생각만 많아짐.. 1226회 다같이 잘되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