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에 혼자 커피마시다보면 괜히 번호 적게돼요
한
한소영창밖에 햇빛 드는거 보면서 믹스커피 한잔 타먹는데
문득 다음주 토요일 생각이 나더라구요
큰거 바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매주 오천원어치 사두면
한 주를 버티는 작은 낙이 되는 느낌이랄까..
어제 1등 열세명이나 나왔다던데 그 중에 내가 없는게 당연한데도
괜히 아쉽고 ㅎㅎ 그래도 또 사야지 뭐
다들 일요일 오후 잘 보내고 계신가요
글 분위기 좋네요 ㅎㅎ 저도 커피 한잔하면서 번호 고르는 그 시간이 제일 힐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