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이시간 동네 복권방 풍경 묘하게 좋더라
강
강세빈방금 한장 사고 왔는데 복권방 앞에 사람들 종이에 번호 적고있는거 보니까 다들 무슨 생각하면서 사는걸까 싶더라구요ㅋㅋ
나도 별 기대 안하면서 매주 사는데 이게 무슨 의식같음
당첨되면 좋고 안되면 그만이고 그냥 토요일 저녁에 잠깐 설레는 그 기분 사려고 5천원 쓰는거지 뭐
1224회도 깨끗하게 꽝났지만 어떰ㅋㅋ 또 사면 되는거지
다들 1225회 화이팅입니다 오늘은 다 되시길
맞아요 저도 당첨보다 그 설레는 기분때매 사는듯ㅎㅎ 5천원으로 일주일 행복하면 남는장사임
글 읽으니까 괜히 또 나가서 한장 사고싶어지네요... 오늘은 쉴랴고했는데ㅋㅋㅋ
지금은 마감해서 한산할듯요ㅋㅋ 글보니까 그 동네 복권방 정취가 그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