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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라면끓여놓고 추첨 기다리는 토요일밤

김상우
조회 38
오늘 좀 울적해서 그냥 끄적여봅니다 회사 그만두고 반년째 쉬는중인데 토요일 복권사는게 유일한 낙이네요ㅎㅎ 아까 동네 복권방 들러서 자동 5천원어치 끊어왔어요 오는길에 편의점에서 라면이랑 캔맥주 하나 샀네요 지금 라면 끓여놓고 8시반 추첨만 기다리는 중입니다 1등 안되도 괜찮아요 그냥 이 기다리는 시간이 좋아서.. 다들 오늘 좋은 결과 있으시길. 화이팅입니다

댓글 3

최동혁2026년 5월 24일

글에서 따뜻함이 느껴지네요ㅎㅎ 저도 비슷한 처지라 토요일이 버티는 힘이에요 오늘 둘다 잘됩시다

강서연2026년 5월 24일

라면에 캔맥 조합 미쳤다 진짜ㅋㅋ 저도 지금 딱 그러고 있어요 8시반까지 화이팅

송재현2026년 5월 24일

반년이면 곧 좋은일 생길거예요 너무 조급해마시구요 오늘 1등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