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앞 복권방 이모 오늘 진짜 ㄷㄷ 하시네요
황
황지원아점 먹고 산책하다가 회사 옆 골목 복권방 잠깐 들렷는데요
이모가 갑자기 "오늘 손님들 다 잘 풀릴거에요~" 이러시면서 자동 한장을 그냥 끼워주시는거에요;;
처음엔 어 뭐지 싶어서 "이거 돈 안내도되나요" 했더니
"내가 오늘 기분 좋아서 그래" 하시는데
진짜 이상한게 분위기가 좀 묘하게 따뜻하다고해야하나..
이런날 진짜 뭐 한장 더 사야하는건가 싶다가 그냥 만원어치 더 끊고 나왓어요
저만 이런 경험 있나요 다른분들도 복권방 이모 이런적 있으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