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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 저녁이라 그런가 괜히 엄마한테 전화하게되네요

류현경
조회 16
낮잠 한번 자고일어났더니 어느새 6시.. 해도 슬슬 넘어가고 갑자기 엄마생각나서 전화드렸는데 또 로또 얘기로 빠지더라구요ㅎㅎ 이번주 사셨냐고 물어보니까 매주 자동5천원 꾸준히 하신다고 저는 평생 안사다가 입사하고부터 매주 1만원씩 사는데 아직 5등이 최고기록이네요;; 전화끊고 복권방 들러서 한장 사고 오는길에 햇살이 너무 노랗더라구요 이런 일욜 저녁이 제일 좋으면서 제일 허무함... 다들 한주 잘 마무리하시고 월욜파이팅이요

댓글 3

박세영2026년 5월 18일

공감ㅠㅠ 저도 오늘 부모님이랑 통화했는데 괜히 코끝 찡함... 잘보내세요

임도경2026년 5월 18일

일욜저녁 햇살 느낌 알아요 ㅎㅎ 5등도 적은게아니에요 꾸준히 하시는게 더 멋짐!

한예슬2026년 5월 18일

저도 방금 엄마한테 전화하고왔어요ㅠㅠ 받으시기만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