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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처음으로 용돈 드렸는데 우심ㅠㅠ

막내딸혜영
조회 28
27살 직장4년차인데 진짜 부끄럽지만 이제서야 처음으로 엄마한테 용돈 드렸어요... 20만원 봉투에 넣어서 편지도 같이써서 드렸는데 엄마가 봉투열어보시고 막 우심ㅠㅠㅠ 나도 같이 울었고 아빠도 옆에서 코훌쩍거리시고.. 회사 다니면서 야근에 치이고 사람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이게 다 뭐하는짓인가 싶었는데 오늘 출근하면서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다음달엔 30만원 드리는게 목표! 20대 끝나기전에 매달 드릴수있는 사람되고싶음 다들 부모님께 잘하세요 진짜 시간 금방감

댓글 2

어머니사랑해2026년 5월 13일

와 진짜.. 글 읽다가 눈물남ㅠㅠ 저도 다음달엔 꼭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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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목표2026년 5월 13일

효녀시네요 진짜.. 27살이면 빠르신거에요. 저는 30넘어서 처음 드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