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처음으로 용돈 드렸는데 우심ㅠㅠ
막
막내딸혜영27살 직장4년차인데 진짜 부끄럽지만
이제서야 처음으로 엄마한테 용돈 드렸어요...
20만원 봉투에 넣어서 편지도 같이써서 드렸는데
엄마가 봉투열어보시고 막 우심ㅠㅠㅠ
나도 같이 울었고 아빠도 옆에서 코훌쩍거리시고..
회사 다니면서 야근에 치이고 사람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이게 다 뭐하는짓인가 싶었는데
오늘 출근하면서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다음달엔 30만원 드리는게 목표!
20대 끝나기전에 매달 드릴수있는 사람되고싶음
다들 부모님께 잘하세요 진짜 시간 금방감
